8월 30~31일.
김도성 이사님께서 퇴근 후 갑자기 달려오시더니 늦은 시간까지 현관 시멘트미장을 하셨습니다.
덕분에 헌관앞이 훤~ 해지고 이뻐졌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일. 금요일

우경식이사님이 집수리 사무실 천정 도배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침8시부터 우일아이디 도배사 세분이 오시어

천정에 실크벽지로 단장을 시작하시더니 오후 5시가 되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천정이 아주 이쁘게 멋지게 변모하였습니다.

 

9월 2일 토요일.

8시부터 달려오신 우경식.김기찬이사님. 행사 중에 오시어 힘을 보태주신 구장서목사님 멀리 공주에서 기차타고 올라오신 이재현부단장님. 아침 9시부터 오시어 LED조명 모두 달아주신 임현준부단장님...
모두 애쓰신 덕분에 멋지게 바뀌었습니다.

 

혼자 남아 빔도 달고 의자도 고치고 수도도 고치고 창문도 고치고 등등 뒷마무리로 수고가 많으셨던 이재현 부단장님. 잘 내려가셨는지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수리 사랑에 감동.감격 입니다.